티스토리 뷰
코레일 어플이나 공홈에서 기차표를 구매하려고 보니 해당 시간대의 티켓이 모두 매진되었을 경우 보통 다른 차편을 고르거나 취소표가 생길때까지 기다리실텐데요. 예약대기 기능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공석을 캐치할 수 있어 여러모로 효율적입니다.
특히, 연휴나 최대한 약속에 맞춰 출발해야 한다면 좌석을 빨리 예약하는게 더 중요한데,
KTX는 구매시 마감된 열차에 대해 문자 알림을 지원하며, 출발하기 이틀전까지 앱이나 웹사이트 승차권 구입 메뉴를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설날이나 추석에는 모든 일정이 워낙 빠르게 예매되니 혹시 취소되는 자리를 기다려야 할때 코레일 예약대기 알아둬도 좋을듯 하네요.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