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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은행 통장을 이용하면서 창구에 내방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텔레뱅킹 통해 집이나 사무실에서 대부분의 업무를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.
특히, 수수료가 더 저렴한데다 오프라인처럼 줄서 기다릴 필요가 없어 여러모로 상당히 효율적입니다.
장소와 상관없이 휴대폰만 소지하고 있다면 언제든지 잔액 조회와 송금 등이 가능하며, 우대 등급(실버/골드/로얄)을 제외한 일반 고객은 통화 요금은 3분당 39원이 부과됩니다.
방법은 스크린샷과 같으며, 분실신고 및 계좌이체는 공휴일 포함 24시간 운영된다네요.
또한, 최초 등록을 해두어야 이후 예금 접근이 허용되며, 서비스 종류는 총 7가지군요.
어플/컴퓨터보다 덜 복잡한 편이니 부산은행 텔레뱅킹 활용도 좋을듯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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