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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튜브 취미로 비디오 만들어서 올리실때 고화질 파일 업로드 되냐고 물으셔서 공식 가이드라인을 가져왔습니다.


경험상 1080p/720p 인코딩 후 Upload 시켜도 유툽 내부 보정 및 저작권 체크 때문에 일정 텀이 지나야 원본 동영상의 해상도로 바뀌지만, 첨부터 오디오와 화면이 일정 전송률을 충족하지 못할시 오히려 다운 스케일링 후 재생되곤 합니다.(일부러 FHD로 제작했더니 HD 수준으로 보이는 등..)



결국 권장 코덱을 지켜서 변환해야 제대로 보인다는 것인데 MP4/AAC/H.264는 최적화의 베이직이며,


비트 전송률(프레임 속도)은 일반적인 SDR과, 


색감 표현력이 더 강한 HDR로 분류됩니다.


요샌 스마트폰 저장 형식과 인코더들이 워낙 Youtube 세팅에 잘 맞추어져 발매되지만, 구형 단말기로 찍은 컨텐츠는 본문처럼 유튜브 고화질 업로드 샘플에 적합하도록 다듬어서 올려야 되겠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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