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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일을 하느라 짬이 안날땐 신한은행 지점에 들르지 못하므로 간단히 콜센터 연결 후 처리했던 기억이 납니다.
지금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한 인터넷뱅킹으로 왠만한 업무가 거의 처리되지만 불과 7~8년 전만 하더라도 전화로 잔액을 자주 체크했었거든요.
그래도 여전히 유용한 서비스라서 개요를 쭉 훑어볼까 하는데,
평일 9시 ~ 6시 사이 개인 및 기업 고객의 상담원 연결이 이뤄지며,
내용은 각종 이체와 납부/환율•금가격 현황/입출금 통지/적금 등 전반적인 ARS 전산이 다뤄집니다.
직원분이 퇴근하셨어도 신고/송금/통장열람은 특성상 1년 무휴로 운영되고(주말과 저녁에도 볼 수 있어 편리하죠.),
수수료는 등급 & 금액별 면제 ~ 500원이 청구됩니다.
생활 패턴상 창구에 들를 여유가 없을땐 신한은행 콜센터 활용도 좋을듯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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